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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 변함없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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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wlink 2024. 4. 26.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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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수련으로 개안된 이마의 여드름

 

요가러닝 함께 한 날은 기분이 배로 좋다.

 

 

 

Peats 러닝티셔츠. 시계구멍 하나 있는게 러닝할때 너무 편하다.

 

 

 

도루묵을 맥이기 위해 방문한 을지오뎅.

맛은 뭐 그냥그래..

 

 

 

 

겨울러닝은 추운데 좋아.

가끔 샤워를 안해도 되거든.

 

 

 

 

동네에 있는 차오야끼.

중식, 일식의 퓨전인데 음식의 향이 풍부하고 너무 맛있다.

 

 

 

드르륵드르륵

 

 

 

 

타투샵 구경갔다가 같이 식사

 

 

 

 

이틀 연속 마주친 고양이. 강아지를 더 좋아하는데 자꾸보다보니 점점 고양이도 좋아진다.

 

스마트울 인트리니트 비니

 

 

심볼이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달릴 때 쓰려고 기능성비니로 구매했다.

 

통기성과 흡습속건 악취제거 삼박자가 가능한 메리노울로 제작 되어서 좋단다.

 

이번 겨울에 꾸준히 착용중인데 메리노 울 원단특성상 일반 비니를 썼을때 가볍고 보다 공기순환도 잘되고 답답함이 달한편이다.

 

 

 

핏 참고.

니미럴. 수모를 패턴으로 쓴건가? 다트가 전혀없다.

뒤로 바짝 재껴주면 좀 낫다.

 

 

 

 

 

 

 

 

아시안하이웨이의 크리스마스팝업.

이쁜 아프리카식물이 많은 곳 

머리 올리니깐 ㅈㄹ 부담스럽네  복이 들어오는 광활한 크기

 

 

코로스에서 23년 마무리데이터를 보여준다.

귀엽네 22년 4월에 시작해서 22년에는 440km 23년에는 693km 달렸다 24년도 꾸준히 달려보자.

 

 

 

여자친구가 일하는 더머카페에서 알게된 인연들과 크리스마스파티겸 연말파티를 했다.

23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했다.

 

빈야사. 허이짜 제대로 하니 배로힘들다. 뒷면이 더 풀려야할텐데 생각보다 더 뻣뻣하다.

 

 

여친이 탈색하면 덩달아 같이해주는편.

 

 

 

23년 마지막날은 ㅂㄹ친구와 동네카페.

 

 

24년이 시작되네요! 모든 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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