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주차 회고
이번주 회고 & 배운점 1. 회사를 입사하여 첫번째 프로젝트 사이클이 종료되었고 안다고 생각했던 부분들이 많이 깨지고 다져지는 기간이었다. 새로운 환경, 기술, 사람 등을 접하면서 짧은 1달동안 많이 흔들렸고 엄청 좌절했다. 기술적인 부분에서의 힘든점보다 나는 어떤 것을 하고 싶어하는지, 왜 코딩을 배웠는지, 나의 목표는 무엇인지가 확립되지 않았었는데 이 부분이 날 더 괴롭게했던 것 같다. 괴로운 상황을 벗어나려했는지 스스로에게 정말 많은 질문을 했었는데 이를 통해 결론적으로는 아직 더 정비해야하지만 목표도 생겼고 '나'에 대해서 더욱 알게된 귀중한 시간이었다. a. 난 나만의 비즈니스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다. 그것의 규모가 작아도 좋고, 분야도 IT, 장사, 어떤 것이든 상관없다. b. 나에게 코딩은..
Memo
2022. 5. 15. 20:46